탈주범 김길수, "알고 보니 내 집주인이었다".. 세입자 망연자실하게 만든 충격적인 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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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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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감 중 도주했다 사흘만에 붙잡힌 특수강도 피의자 김길수가 전세 사기를 벌인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이에 피해 금액이 5억 원이 넘는 가운데, 세입자들은 망연자실한 상황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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